자료실

  • 포토
  • 보도자료
  • 자료실
상세보기
제목 한결같은 걸음으로 이웃섬김(대길사회복지재단 10주년 기쁨나눠)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5.09 조회수 3

 

 
  ▲ 대길사회복지재단은 지역에 기독교의 이미지를 격상시키고, 성도들에게 나눔의 기쁨을 깨닫게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무료급식에 참석한 노인들의 모습.  
 

 

 

 

 

 

 

 

 

 

 

 

 

 

 

 

 

 

 

 

대길교회(박현식 목사)가 사회복지재단을 시작한지 10주년을 맞아 11월 2일 1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처음에는 60여 명의 무료급식으로 시작했던 대길교회의 복지사업은, 당시에는 교회에서 재단을 만든다는 것 자체가 생소했던 2002년 복지재단을 세우면서 본격화됐다. 사역은 점차 활성화되어 정신장애우를 위한 사회복귀 프로그램인 ‘푸른 초장’, 장애우들을 위한 그룹홈 ‘엘림’, 상담센터 ‘열두샘과 종려나무’, 노인요양시설 ‘사랑의 집’, 재가노인복지시설 ‘대길홈케어센터’ 등 7개의 전문 시설들로 다양화 됐다.

이밖에도 주5일 200여 명의 노인들이 모이는 무료급식, 장수대학, 반찬배달, 이미용서비스, 방과후 교실 등 대길교회는 하나도 하기 힘든 사역들을 도맡아 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중이다.

대길교회 박현식 담임목사는 “주님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신 말씀을 가장 잘 실천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사회복지 사역”이라면서 “단순하고 단회적인 사역들이 아니라 교회에서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이 사역을 감당하게 하시니 하나님께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처음부터 복지재단이 순탄했던 것은 아니었다. 교회 바로 옆에 있는 신길종합복지관의 운영을 따내려고 교육관까지 사회에 환원했지만 조계종에 밀려 탈락하고 말았던 것이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하심이 있었는지, 대길교회의 복지재단으로도 그에 뒤지지 않는 서비스를 지역에 제공할 수 있었다. 

앞으로 대길교회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독, 후원결연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교회가 지역사회의 동반자임과 동시에 섬김을 다하는 참 이웃이 되어 지역을 건강하게 리모델링하려는 꿈을 꾸고 있다.

“고통 받던 이웃을 극진히 섬겼던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이 시대에 고통 받고 소외된 우리의 이웃을 가족처럼 섬기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할 것입니다.”

첨부파일
목록